농어르신 쉼마루에서는 목요일마다 토탈공예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이번 8월 28일에는 내 마음을 비추는 꽃거울 만들기를 했습니다.
작은 거울 하나에도 어르신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기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오늘의 꽃거울처럼 어르신들의 삶도 더욱 빛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