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농어르신 쉼마루의 도시농부들은‘행복을 부르는 호접란’을 수태에 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접란을 가만히 화분에 옮겨 심는 동안,어르신들의 얼굴에도 꽃처럼 환한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행복이 날아온다’는 뜻을 지닌 호접란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반려식물을 만들며,건강과 행복을 가득 안은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