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오늘은 농어르신 쉼마루의 토탈공예 시간이 있는 날!
어르신들과 함께 알록달록 예쁜 전통 꽃신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릴적 꽃신을 아끼던 그 마음을 하나하나 듣는 시간이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설날에 신으려고 머리맡에 두고 잤지"
"때 묻을까 봐 아까워서 신지도 못했어"
어르신들의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색감과 모양으로 완성된 꽃신들!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며 "참 곱다"는 말씀이 끊이지 않는 훈훈한 시간이었어요.
정성껏 만드신 이 꽃신이 어르신들의 앞날에 꽃길만 열어주기를 바라는 오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