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오늘 토탈공예 시간에는 봄의 설렘을 작은 캔버스에 옮겨 담는 '나도 봄바람 화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원래는 벚꽃 휘날리는 나무 아래에서 야외 스케치를 즐길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아쉽게도 실내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도 어르신들의 열정만큼은 벚꽃 축제 현장 못지않았답니다!
어르신들의 마음이 한껏 펼쳐진 작은 캔버스들을 한데 모아놓으니,
그 속에 세상의 모든 행복이 담겨 있는 것만 같습니다.
비록 날씨는 쌀쌀했지만 캔버스마다 피어난 화사한 꽃들을 보고 있으면,
우리 어르신들의 삶이 담긴 이 소중한 작품들이야말로 봄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가운 바람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는 못했지만, 캔버스 위에는 분홍빛 벚꽃과 초록빛 새싹이 가득 피어났습니다.
날씨보다 더 따뜻한 어르신들의 미소가 가득했던 행복한 공예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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