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4월 20일 월요일, 장애인의 날
우리 쉼마루에는 아주 특별하고 맛있는 향기가 퍼졌습니다.
이웃인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성인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청년들이 정성껏 만든 <잡채>를 들고 어르신들을 찾아왔거든요!
고기, 버섯, 알록달록 채소까지 아낌없이 넣어 볶아낸 잡채에는 우리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잡채를 맛보신 어르신들은 그 마음에 깊이 감동하며,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우리도 음식솜씨를 발휘해 우리 청년들을 꼭 대접하고 싶다"라고 하셨지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정성을 이웃과 나누고 그 나눔에 다시 감사가 돌아오는 선순환이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함께 사는 사회'의 모습일거라고 생각해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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